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들리 보이즈 (문단 편집) ==== 그 외 ==== 기독교 신자이다. 쓰러진 상대에게 [[성호]]를 긋는 행동을 하며 2002년에는 아예 목사 기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이름은 레버렌드 디본(Reverend D-von)으로 레버렌드가 목사라는 뜻의 단어다.[* 이 때 [[데이브 바티스타]]가 디본의 집사 역할인 디콘 바티스타로 WWE에 최초로 데뷔했다. 디본과 바티스타 양쪽에 흑역사. 어느날 바티스타가 결국 디본을 배신하고 갈라섰는데, 바티스타는 RAW에서 다시 데뷔해 그대로 에볼루션에 가입했고, 디본은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버버레이와 다시금 태그팀을 형성하며 RAW로 이적했다.] 버버레이와 달리 싱글 커리어가 좋지 않다. TNA 시절에 메인 이벤터급으로 활동하지 못했다. 2017년 3월 은퇴 선언 이후 WWE를 떠나 RoH에서 활동 중인 버버레이와 달리, 디본은 WWE에 남아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또한 타이틀 경력으로 치면 버버레이 뿐만이 아니라 스파이크보다도 안좋다. 버버레이와 스파이크는 타이틀 경력에 있어서 [[WWE 그랜드 슬램]] 예비 후보였고, [[WWE 트리플 크라운]]에 있어서도 예비 후보였지만, 디본은 트리플 크라운은 예비 후보였어도 그랜드 슬램에선 예비 후보가 아니었다. 예비 후보 숫자에 있어서 트리플 크라운이 그랜드 슬램보다 더 많을 정도로 위상에 있어서도 그랜드 슬램이 트리플 크라운보다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중 하나였던 것에 비해 태그팀 활동 이외의 커리어가 너무 안좋은 것이다. 버버레이와의 정 반대의 성격으로 상당한 [[대인배]]의 인품을 가지고 있다. [[빈스 맥마흔]]도 더들리 보이즈가 WWE를 떠날때 디본만큼은 붙잡으려고 했다하고 주로 버버레이가 신인들을 상대로 갈굼을 놓으면 그 다음을 수습하는 것으로 보인다.[* 버버레이의 성깔을 신나게 디스했던 [[랜디 오턴]]마저도 디본은 너무 착한데 버버레이한테 뭐라 못하는 게 유일한 문제라고 했을 정도이다.] 싱글로도 잘 나갔지만 성격이 안좋았던 버버레이와 싱글로는 잘 안풀렸지만 성격이 좋은 디본, 이렇게 서로는 정 반대였지만 그래도 각자의 부족한 점을 잘 보안해줘서 이렇게 레전드 태그팀으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 2016년 9월부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WWE의 에이전트로서 새 인생을 살고 있다. 트위터 내용에 따르면 [[WWE 스맥다운 라이브]]를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테런과 테럴스라는 쌍둥이 아들이 있는데, 이들도 레슬러로 활동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